여러분

여러분

지금

저기 씹버러지들

근거도없는

빡대가리같은 소리하고 있습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상상속에서

서로서로 빨아주고 있어요.

존나 재미있게도,

버러지 상상글 퍼다가 맞다고맞다고 좋아라하고있고

완전 병신들 골로가고 있습니다.

저렇게 단체로 멍청하기 쉽지 않은데

미용자격증도 없는 카운타 루저인생 추종하려면

뇌가 쫌 띨띨해야 가능한가 봅니다.

영장이 뭔지도 모르는건 버러지가 좋아하는 둘째 문제고

버러지 상상속에 구라들은, 우리에게 팩트다!

지들끼리 ㅋㅋ 거리는게

어찌나 웃기는지

토요일밤 이렇게 갈곳이 없어도

띨띨이들 글읽는게 왜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네요.



버러지한테 빌붙은 거머리인생 니들은

대표 찌르고 회사 홀랑 가져간

인간말종 대표님 잘모시고

서로서로 ㅋㅋ 거러면서

좆이나 서로 까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좆을 실제로는 안까줄지는 몰라고

니들 아가리는 이미 서로의 좆을 까주고 있단다.

그리고,

버러지 너는 띨띨이들이 빨아줘서 지금은 행복하겠지만

그거 아니?

넌 이제 죽엇다가 깨나도

정상적인 인생은 못살아요.

넌 개나소나 다 아는 대한민국 쓰레기니까요.

멘탈관리 할라믄 더 좆같이 살아야지 안그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