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전기차의 불량에 미국과 한국 비교
실제, 코나전기차를 보면 미국에서는 불날 소지가 있다 면서 먼저 10월초에 리콜돼고, 10월 19일 판매중지가 됐다.
한국에서는 숱하게 불났으나 걍걍 넘어가다가 미국에서 리콜 후 눈치보다가 10월 18일 리콜돼면서, 리콜내용도 미국과 달랐다. 정보공개를 개구라 친거다.
그리고 아직도 신나게 팔고 있으며, 리콜받은 차량 이 또 불났다. 그래도 계속 판다.
코나ev 에 대한 배상액을 보면 미국 8500 억 한국 14억 이다.
실제로 불나지도 않고 불날 소지가 있다는 미국에서는 판매금지 + 8500억
실제로 존나게 불나고 리콜받은차가 또 불난 한국에서는 계속판매 + 14억 이다.
코나전기차 하나만 한국에서 일어난 현상들을 미국에서도 했으면
존나게 불나? 바로 판매금지 가 아니라, 그냥 퇴출이다.
리콜받은 차에서 또 불나? 배상액이 수십조 나왔을꺼다. + 의선이 소송 먹었을지도 모른다.
gm 이나 포드가 현대처럼 미국에서 저랬으면 회사 문닫는건 기본깔고 100% 사장놈 수백년 형량 나왔을꺼다.
그냥 현대는 망했다. 아니 경제가 어떠하든, 리콜받은차에서 또 불났다면 당연히 회사는 문닫아야 한다. + 리콜에 관여된 사람들은 전부 감빵가고
소소한 부분의 리콜도 아니고, 차가 불나서 폐차되는 리콜이며, 사람있었으면 메롱됐을 리콜인데, 이게 또 불났다면, 그냥
아마 중국기업에서 이랬으면 사장놈 공개처형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싸케이가 너무 지랄한건, 흉기가 너무 너무 지랄해서 살짝 건드린것뿐이다. 라는거다.
맨날 대기업들이 지랄하는 세금이 쎄다는거 그러면서 외국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제발 외국 나가버리길 기원한다.
어차피 외국 못나간다. 외국나가면 사업자체가 망하거든
정부는 대기업에 대해 세금 이빠이 쳐도 어차피 대기업들은 외국 못나간다.
리콜받는 차에서 또 불나 씨발 따블눈텡이,
16000원짜리 옷도 씨발스러운데 그걸 3만원에 팔아 이것도 씨발 따블눈텡이 그새끼가 그새끼
아놔 씨발 나 주차하는곳에 코나전기차 한대가 있다. 쓰발 매번 주차할때마다 그 쓰발 차가 어디있는지 보게 된다. ㅜㅜ 관리실에 예기 해야하나 ㅜㅜ
다행인건 제네시스는 없다 휴~ 씨발 불나자동차들 미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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