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시험방송했넹,,,,
목소리가 울린다고,,,,요~~~
사실 라이브에서 요즘은 워낙 카메라들이 싸고 좋아서
하다못해 핸폰으로 해도 좁은공간의 라이브에서 핸드폰으로도 가능한
20만원대 카메라로도 가능한 시대라 화면는 쉬운데,( 솔직히 난 20만원도 아까운데, 그 이상되는 카메라로 방에서 하는 라이브에 쓰는건 돈아깝다는,,,
그 카메라로 외부에서도 쓰는,,, 이것도 난 아니라고 생각함.
이게 셋팅이 아무리 잘해놔서 카메라를 탈착하고 써도 항시 조금식 말썽을,,, 그냥 싼걸루다가 딱 고정시켜놓고 쓰는게 답이라고 생각하고. )
3개 카메라 싼거루 고정해봐야 50만원임. 50만원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밥벌이에서의 장비인데.
소리를 잘 못맞추더라고요,
솔직히 소리도, 요즘은 콘덴서 마이크가 워낙 싸고 좋아서 높은 만원대 짜리면 시원하게 잘나오고요,
울리는건, 내가 직접 해보기도 했던,
주변을 스펀지로 사서 대충 손 닫는데까지 ( 높이 2미터 ) 주르륵 붙여서 완전 해결봤다는,
문풍지같은건데, 문풍지는 비싸고, 공구상가 가서 넓게 돼있고 스펀지 뒷면에 양면테이프 약한거 붙어있는거 삿더만, 방하나 3평짜리 4만원으로 창문이랑 문짝 빼고 대충 다 붙였고,
양면테이프 이게, 딱딱 붙는게 아니라 설렁설렁 붙는거라. 나중에 뗄때도 쉽게 그냥 후르륵 띠었고 벽면에 흔적 안남았고,
칠판과 책상의 위치가 서로 바뀐듯,
칠판을 할때 칠판이 주가 되어야 해서 노사장님이 가리면 안되거든요,
그리고 보는 사람입장에서 칠판이 잘, 시원하게 보여야하구요,
그런데 오늘 시험방송 칠판보니까 노사장님이 너무 크게 보였어요, 칠판을 많이 가림.
그런데 이게 어쩔수 없는게, 카메라와 칠판과의 거리가 짧아서 어쩔수없는데,
언듯 보니까 방이 가로세로에서 짧는 쪽으로 칠판을 셋팅햇더군요,
긴쪽으로 칠판을 해야, 카메라와 칠판과의 거리가 확보되서 노사장님이 작게 보이는데.
즉, 지금 칠판과 책상을 위치를 바꿔야 한다는, 햇빛등등은 어차피 밤에 하는거고, 임시니까, 후다닥. ^^
칠판강의에서 왼쪽 다 갉아먹음
아, 가장 중요한것,
화장실과의 거리가 어찌 되는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는데, 설명을 안해줌
어차피 면봉 반토막으로 작업?시간은 1초미만이고, 왕복시간이 중요한데.